성주소방서 전경./더팩트DB
[더팩트ㅣ성주=김채은 기자] 경북 성주의 한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9분쯤 성주군 성주읍의 한 공장에서 노동자 A(50대) 씨가 2층에서 추락해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 씨는 어깨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