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8시 19분쯤 예천군 호명읍에서 BMW X3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쏘렌토 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더팩트 I 예천=김은경 기자] 경북 예천에서 SUV 차량 2대가 추돌해 3명이 다쳤다.
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9분쯤 예천군 호명읍 한 도로에서 BMW X3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쏘렌토 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났다.
14일 오후 8시 19분쯤 예천군 호명읍에서 BMW X3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쏘렌토 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이 사고로 X3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치는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