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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임상병리과, 중학생 대상 '혈흔 감식'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당진 수청중 학생 20명 대상…보건·의료계열 진로 탐색 운영

24일 신성대 임상병리과 지역 중학생 대상 ‘혈흔 감식’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장면. /신성대
24일 신성대 임상병리과 지역 중학생 대상 ‘혈흔 감식’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장면. /신성대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서명범 총장)는 24일 임상병리과 채혈 동아리 ‘따끔따끔’ 주관으로 당진 수청중학교 학생 20명에 대해 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혈흔 감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경아 임상병리과 교수는 "임상병리사는 과학수사의 새로운 전문가로서 그 역할이 중요하다"며 "진로 탐색을 통해 지역 중학생들에게 임상병리사가 과학수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신성대 임상병리과는 매년 충남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건·의료계열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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