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 전경./영천=김채은 기자
[더팩트ㅣ영천=김채은 기자] 경북 영천의 한 아파트 담벼락에서 7세 남아가 떨어져 다쳤다.
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쯤 영천시 야사동 아파트 3m 높이 담벼락에 올라간 A(7) 군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군이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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