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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7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 전국 | 2024-04-09 07:28
상주경찰서 전경/상주=김은경 기자
상주경찰서 전경/상주=김은경 기자

[더팩트 I 상주=김은경 기자] 경북 상주에서 7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9분쯤 상주시 공검면에서 70대 남성이 주택앞 좁은 공간에서 경운기를 작동하다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70대)씨는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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