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선 벚나무 아래를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대구=김채은 기자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본격적인 벚꽃시즌이 돌아왔다. 예년보다 며칠 늦어진 개화시기로 인해 벚꽃을 기다리던 상춘 인파는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집 교사들이 아이들의 사진을 찍고 있다.
수양버들이 늘어서 있다.
파란 하늘 아래 벚나무가 꽃잎을 흩날리고 있다./대구=김채은 기자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