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다음달 6일부터 6월 8일까지 박물관의 최고 인기 교육 프로그램인 발굴체험교실 ‘선사인의 발명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경기문화재단
[더팩트ㅣ수원=진현권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다음달 6일부터 6월8일까지 박물관의 발굴체험교실 ‘선사인의 발명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굴체험교실은 8-13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설 전시 선사·고대실에서 유물을 관람하고, 발굴체험장에서 땅속에 묻혀있는 유물을 찾는 활동을 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며, 봄과 가을에 각 12회씩 진행한다.
‘선사인의 발명품’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8-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과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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