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전경. /김천=김채은 기자
[더팩트ㅣ김천=김채은 기자] 경북 김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7분쯤 김천시 성내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 인력 33명을 투입해 전날 오전 2시 43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주택(47㎡)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