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고 이미지/더팩트DB
[더팩트ㅣ고령=김채은 기자] 경북 고령에서 30대 가나 국적 외국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22분쯤 고령군 다산면의 한 회사 기숙사에서 A(30대·가나)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