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고 경위 조사 뒤 출입국관리사무소 인계 방침
[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15일 오전 5시 39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사거리에서 A(54) 씨의 차량과 B(72) 씨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 씨와 동승자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불법체류 중인 중국인으로 신호 위반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할 방침이다.
forthetrue@naver.com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