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댄스·팝페라 공연·전통놀이 체험
대전 오월드 야간 특화형 테마공간 '나이트 유니버스'.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오월드에서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진다.
6일 오월드에 따르면 춤과 음악에 취할 수 있는 스페셜 댄스 공연과 팝페라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또 제기차기 대회와 재밌는 사연을 뽑아 상품을 주는 사진 이벤트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열린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채워진 공연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는 오월드 레인보우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벽천분수 인근에서는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존과 함께 새해 소망 메시지를 적어보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역시 소원 터널에서 진행 예정이다.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소원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해 모두 20명에게 자유 관람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정문 광장에서는 캘리그라피로 써주는 새해 덕담 카드도 선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월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drei7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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