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 전경./상주=김채은 기자
[더팩트ㅣ성주=김채은 기자] 경북 성주의 한 섬유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쯤 성주군 선남면의 한 섬유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이날 오전 7시 2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A(50대) 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