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교성지화협의회가 26일 예은교회로부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예수병원
■전북기독교성지화협의회(이사장 신충식)가 26일 예은교회(박병수 담임목사)로부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박병수 담임목사는 이날 "교회와 병원은 치유를 목적으로 지역사회에 같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면서 "예은교회는 전북기독교성지화협의회의 화합을 위한 노력과 발전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예은교회는 박병수 담임목사가 부임한 후 예수병원 발전기금 기탁에 이어 전북기독교성지화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 하는 등 지역민과 병원 발전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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