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 전경./영덕=김은경 기자
[더팩트 I 영덕=김은경 기자] 경북 영덕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3분쯤 영덕군 병곡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전 11시 21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150m²)과 컨테이너(18m²)가 전소되고 열풍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부 발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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