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해룡면 해룡산단 내 한 단조 공장에서 보수공사 중 3m 높이의 작업대가 넘어지면서 4명이 추락했다./순천소방서
[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4일 오후 1시 58분쯤 전남 순천시 해룡면 해룡산단 내 단조 공장 내부 보수공사 중 3m 높이 작업대가 넘어지면서 4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A(55) 씨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이다.
forthetrue@naver.com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