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군수 "군민 체감 사업 적극 발굴"
[더팩트 l 보성=오중일 기자] 전남 보성군은 14일 ‘2023년 보성을 빛낸 올해의 시책 베스트10’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올해의 시책 베스트10’은 2023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우수시책과 성과 중에서 각 부서에서 추천한 22건의 대표적인 시책에 대해 800여 명의 전 직원 선호도 조사와 부서장 및 외부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그 결과 2023년 보성군을 빛낸 최고의 시책으로 기획예산실의 국민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1등급'이 최종 선정됐다.
전국 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569개를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보성군은 내·외부 청렴도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으며 청렴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2018년 보성군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이었으나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전남도 1위에 이어, 민선8기가 본격 시작되는 올해 호남에서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이밖에 선정된 10대 우수시책으로는 △벌교봉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2024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공모 사업비 407억 원 확보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추진 △명품 해변 공원 조성을 위한 신활력 증진 사업 300억 원 추진 △온카스 운영으로 군 세수 5년 연속 매년 12억 원 이상 확충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캠페인 도내 1위·상사업비 2억 원 확보 △보성달모임 개최 △보성 군립국악단 창단 △보성군-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업무협약 체결 등이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난 1년 동안 소통과 협업으로 군민들의 정책 수요에 맞는 사업을 실시해 다양한 우수사업이 올해의 시책 베스트10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열린 군정을 실현해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시책 베스트10'은 보성을 빛낸 대표적인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7년부터 매년 말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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