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가 울창한 초겨울 해질녘 '장관'
일몰이 시나브로 젖어드는 시흥시 ‘옥구공원’./시흥시
일몰을 앞둔 옥구공원 정자./시흥시
일몰이 젖어드는 옥구공원./시흥시
일몰이 가까워오는 옥구공원./시흥시
일몰을 앞두고 옥구공원에서 바라보는 인천 앞바다와 시화방조제./시흥시
일몰을 앞두고 햇살을 받아 찬란히 빛나는 갈대군락./시흥시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초겨울 짙푸른 하늘, 억새가 울창한 옥구공원 해질녘.
잠들어가는 듯 시나브로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 서서히 가라앉는 어둠이 흩날리는 공기와 흐드러지듯 옥구공원을 감싼다.
옥구공원 낙조 전망대에 올라서면, 인천 앞바다와 시화방조제의 아름다운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도심 속 환경과 함께 해발 95m 옥구도 일대에 펼쳐져 있는 옥구공원, 시흥시민에게 힐링을 바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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