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졸업작품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 상명대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상명대는 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졸업작품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
졸업작품전 '디자인+多學問(다학문)'에는 지식과 진리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총체적 지식체계인 다양한 학문을 디자인 언어로 탐구해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작품전에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졸업예정자 97명이 일러스트레이션과 소셜이노베이션, 브랜드디자인 분야 작품 250여점을 선보였다.
졸업작품전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으로도 전시된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주임 서승연 교수는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졸업전을 통해 학생들은 더욱 성장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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