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광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광주지방기상청
[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5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차차 오르고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4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 분포를 보이겠다. 이는 전날 낮기온보다 3~4도가량 높은 기온이다.
평년(최저기온 -2~4도, 최고기온 8~12도)도 보다 높겠고,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forthetrue@naver.com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