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 착 묵직하구만…" 최남단 방어축제가 23일 서귀포시 모슬포항 일원에서 시작한 가운데 맨손 방어잡기 참가자가 방어를 잡고 미소를 띄고 있다./서귀포시=허성찬기자
[더팩트ㅣ서귀포시=허성찬 기자] '겨울철 으뜸 횟감'으로 꼽히는 제주 가파도·마라도 대방어의 주산지인 모슬포에서 '제23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23~26일 사흘간 열리는 가운데, 축제 첫날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봤다.
"지금 필요한 건…스피드" 제23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23일 개막한 가운데 맨손방어잡기 참가자가 방어를 낚아채 일행의 바구니에 담고 있다./서귀포시=허성찬 기자
제23회 최남단 방어축제 개막일인 23일. 풍물패의 길트기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서귀포시=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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