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점검…신고접수 증설 등 대비
응급의료 상담, 병원·약국 문의 및 긴급상황 땐 119 신고
광주시청사 전경./광주시
[더팩트 ㅣ 광주=이종행 기자]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긴급상황 발생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19 재난상황관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연휴 나흘 간 총 4284건(일평균 1071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일 평균 895건보다 약 19.7%(176건) 증가한 것이다.
119종합상황실은 119신고접수시스템과 경찰 등 재난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 인력을 사전에 편성해 연휴 기간 신고 폭주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병·의원,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상담이 일 평균 303건으로 평소 104건보다 약 3배 증가한 것을 고려해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업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 대응에 나선다.
또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응급의료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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