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오는 23일 오후 3시 화랑관에서 음악극 ’피아노 포르테‘를 연다. /진천군
[더팩트 | 진천=이주현 기자] 충북 진천군은 오는 23일 오후 3시 화랑관에서 음악극 ’피아노 포르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공연장 상주 지원단체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선정된 팀 키아프의 공연이다. 웹툰과 클래식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클래식 월드컵 대표 선발전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안단테 팀과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올라온 나예원 팀의 3번의 무대 대결로 관객들이 참여해 우승팀을 결정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꾸려진다.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폼 사전 예매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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