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41명 대상…효과적인 진로 설계 등 지원
사진은 동신대학교 전경./동신대
[더팩트 ㅣ 광주=이종행 기자]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인 'DS투게더 집단상담(졸업생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 41명에게 취업 스트레스를 완화해주고 효과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졸업 후 진로 설정과 취업계획 수립, 개인별 맞춤형 입사 서류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양일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졸업 후에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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