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 전경./구미=김채은 기자
[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의 한 체육시설에서 50대 직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9분쯤 구미시 원평동의 한 체육시설에서 직원 A(50대)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에게 기저 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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