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소방서 전경./의성=김채은 기자
[더팩트ㅣ의성=김채은 기자] 경북 의성에서 마늘 분류 작업을 하던 80대 할머니가 숨졌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8분쯤 의성군 가음면의 한 마늘 재배 농가에서 마늘 분류 작업을 하던 A(80대·여)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A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