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
[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의 한 마을 인근에서 60대 여성이 지게차에 치여 심정지 상태가 됐다.
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7분쯤 경주시 효현동 와산마을 인근에서 운전 중이던 지게차가 보행자 A씨(60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가 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