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4시쯤 충북 옥천군 청산면 폐플라스틱 재생유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열분해기와 지게차 등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충북소방본부.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31일 오전 4시쯤 충북 옥천군 청산면 폐플라스틱 재생유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열분해기와 지게차 등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인력 35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31일 오전 4시쯤 충북 옥천군 청산면 폐플라스틱 재생유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열분해기와 지게차 등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충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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