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
[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에서 60대 남성이 복부에 자해를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2분쯤 경주시 마동의 한 건물에서 A(60대)씨가 흉기로 자해했다.
함께 있던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A씨와 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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