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영남대학교 실험실서 화학물질 폐기 중 30대 부상

  • 전국 | 2023-05-25 07:44
경산소방서 전경./경산=김채은 기자
경산소방서 전경./경산=김채은 기자

[더팩트ㅣ경산=김채은 기자] 경북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학교 실험실에서 30대 남성이 화학약품으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

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2분쯤 경산시 삼품동 영남대학교의 한 실험실에서 A(30대)씨가 화학실험을 마치고 정리를 하던 중 폐기할 약품이 얼굴에 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에 통증을 호소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교육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