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도로에 떨어져 포획되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차에 실려 도살장으로 가던 돼지가 도로에 떨어졌지만 구조 당국이 나서 다시 포획했다.
23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6분쯤 대구 북구 매천동 매천대교 인근 도로에 돼지 1마리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돼지는 도살장으로 실려 가던 중 차에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8시 6분쯤 포획된 돼지는 다시 도살장으로 실려 갔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