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종식까지 3년 "아이들의 성장위해 현장서 최선 다해" 위로
천안교육지원청이 15일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교육지원청이 15일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종식 선언까지 지난 3년간 현장에서 고생한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박종덕 교육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출근하는 교직원들에게 카네이션꽃을 일일이 나눠 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종덕 교육장은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라는 국제적인 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을 참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들 및 교직원에게 격려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