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대전 서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무인 식품취급시설 126개소를 지도·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환경의 변화로 무인카페, 무인 편의점, 무인 밀키트 판매업체 등 종사자가 상주하지 않는 식품 취급시설이 늘어나고 있어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인 시설 내 자판기, 진열장, 테이블 등 기계·기구류 청결 관리 여부, 냉장·냉동시설 정상 가동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과 판매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관련 이행 여부 등이다.
무인카페에서 판매되는 커피·음료 등을 수거해 세균수, 대장균 등 식품 기준과 규격에 대한 적합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중대 위반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조치한다. 수거·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폐기, 회수 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변화하는 식품 소비환경에 맞춰 구민이 위생적인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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