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어린이집 급식소 235곳을 대상으로 5월 한달간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식중독 의심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당초 6월로 계획했던 위생점검을 앞당겨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냉장·냉동) △조리장(원료보관실 등) 내 위생·청결관리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 위생관리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집단급식소 준수사항을 지도·교육하고 자율적 위생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전 지하철 전광판에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은숙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이 되면 노로바이러스 등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증가가 우려된다"며 "집단급식소 종사자들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ndrei73@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