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단독] 논산시청 비서실에서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논산시청 비서실에서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더팩트 DB
논산시청 비서실에서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더팩트 DB

[더팩트 | 논산=이병렬 기자] 충남 논산시청 비서실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논산경찰서는 26일 특수공무방해 치상,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4일 오전 8시쯤 논산시청 비서실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 1명이 손에 부상을 입고 현재 치료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오래 전 부터 알고 있었는데 전화를 안 받고 만나주지 않아 앙심을 품고 비서실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백 시장과 시청 소속 공무원들에게 수 차례 전화를 걸어 "생활이 어렵다. 어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하는데 돈이 없다"며 "20만 원에서 5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