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광주·전남에서는 89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더팩트DB
[더팩트 I 광주=이병석 기자] 광주·전남 지역에서 하루 89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은 지난 21일 광주 428명, 전남 464명 등 총 89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지역의 확진자 추이는 16일 334명, 17일 851명, 18일 1078명, 19일 886명, 20일 88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는 없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2명, 전남 9명이다.
전남의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목포 81명 △순천 71명 △여수 64명 △광양 49명 △나주 33명 △해남23명 △화순 20명 △영광 19명 △담양·무안 18명 △보성 16명이며 나머지 지역은 한 자릿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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