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충남형 자유학기와 진로연계학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025학년도에 전면 시행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 고시에 앞서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제적 운영을 하는 것이다.
충남형 자유학기는 중학교 1학년 한 학기 혹은 두 학기 동안 지필평가를 하지 않고, 학생주도형 수업을 통한 과정 중심평가를 실시한다. 특히 진로탐색활동과 주제 선택활동, 예술체육활동 등 자유학기 활동을 170시간 이상 운영한다. 이는 고입 전형에 반영되지 않는다.
올해는 학교의 선택에 따라 136개교는 자유학기제를, 50개교는 기존대로 자유학년제를 운영한다.
충남형 진로연계학기는 3학년 2학기에 운영되며, 이 시기에는 진로 연계교육을 실시한다. 진로 연계교육은 고등학교 입학에 앞서 고등학교 교과목 알아보기, 고교학점제 미리 알아보기, 고등학교 시간표 만들어보기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이병도 교육국장은 "충남형 자유학기 운영으로 이를 통해 촉진되는 중학생들의 진로탐색 역량이 고교학점제 기반 선택중심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성공정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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