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은 오는 5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가족+그림책 독서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청주 아이러북은 그림책을 아기 출생과 동시에 선물하고 그림책으로 양육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가정 내 그림책 육아를 지원하는 청주 대표 영유아 독서 운동이다.
이번 축제는 올해의 그림책 새 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책 꾸러미 배부, 강연, 공연, 만들기 체험 등을 선사한다.
먼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의 그림책 새 맞이 행사’를 내달 3일 오후 2시 청주가로수도서관에서 영유아 자녀와 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딱딱한 행사 진행을 탈피한 관객 참여형 공연 형식으로, 전문 배우들이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재밌게 새 맞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 배부, 도서관 놀이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부대행사도 제공한다.
권역별 공공도서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내달 3일부터 책 꾸러비 6000부를 배부한다.
대상은 2021년에서 2023년생 영아들이다. 꾸러미 속에는 그림책 2권, 양육자 가이드북이 들어 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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