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금강대학교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논산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12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금강대학교는 충남신보에 1억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금강대학교의 출연금을 보증 재원으로 논산 소재 소상공인을 위해 12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한도는 1인당 5000만원 이내이며, 금리는 CD(91일물) + 1.7%의 금리 상한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협약에 의한 보증은 2년간 3.3%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예정으로 2023년 3월 말 기준, 고객의 실제 부담 금리는 1.99% 수준이다.
김두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축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 대학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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