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화가 심천면 고당리 난계사에서 채화한다.
난계 박연(1378~1458)의 혼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난계사는 영동난계국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숭모제를 여는 곳이다.
영동군은 난계사가 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165만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의지를 알리는 데 최적의 장소라 판단했다.
도민체전 하루 전날 채화하는 성화는 심천면과 용산면, 황간면, 추풍령면 등 10개 면을 거쳐 읍내 주요 시가지를 돌아 영동군청에 안치한다. 이후 다음날 개회식 행사가 열리는 영동군민운동장 성화대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살 맛나는 영동, 하나 되는 충북’을 대회 슬로건으로 내건 제62회 충북도민체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26개 종목에 4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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