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논산=최웅 기자] 군수산업 메카를 목표로 하는 충남 논산시의 비전을 위해 국가국방산단과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시는 지난 15일 백성현 논산시장, 충남대학교 국방연구소, 국가안보융합학부, 한국해양안보포럼, 사단법인 미래군사학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계룡·금산 균형발전세미나’를 열고 충남 남부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는 방산혁신 클러스터의 성공정 구축 방안, 전력 지원체계 현황 및 발전방안 등 2개 주제로 진행돼 충남대 임익순 교수와 ㈜콤스텍의 이승준 전 수석전문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백 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한 충남 남부권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논산시는 현재 국방·군수산업이 중심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뜻을 모아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자리 역시 논산도약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학계 전문가들께서 발전 방향에 대해 첨예하게 논의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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