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하는 ‘2023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비R&D)’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지역대학이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 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돕는 사업이다.
한밭대는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연고산업(안경렌즈, 타올)의 혁신화 및 성장촉진, 인식개선, 사업화 지원, 패키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연고산업의 혁신사업모델 발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선정으로 연간 국비 4억7500만원, 대전시 및 대덕구 지방비 1억2000만원을 매칭해 2024년까지 총 사업비 약 12억원 규모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오용준 총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과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중심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andrei7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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