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중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3일 오후 3시 14분쯤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2대, 인력 66명이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4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카페 일부(82㎡)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