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 18분쯤 김천 야산 연기가 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김천=김채은 기자] 2일 오후 3시 18분쯤 경북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 및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 차량 26대, 인력 70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산불이 진화되는대로 정확한 산불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tktf@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