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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문화재연구원, 역사문화자원 발굴 등 '맞손'
업무 협약 모습. /옥천군
업무 협약 모습. /옥천군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은 지난 20일 충북문화재연구원과 옥천지역 역사문화자원 발굴 및 활성화 등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옥천 돌탑과 마을신앙 발굴 및 육성사업 △옥천 생생문화재사업 △옥천 서산성 사적 지정 연구용역 등 3건이다.

옥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 역사 정체성 확립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천 돌탑과 마을신앙 발굴 및 육성사업은 문화재청이 공모사업으로 시행 중인 미래 무형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차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각 마을의 탑과 탑제 연구, 청마리 동제 기록화 사업이 추진됐으며, 올해는 학술대회 및 민속문화 전승학교, 사진공모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옥천 생생문화재 사업의 경우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중봉 조헌과 관련된 유적을 테마로 구성된 문화유산 활용사업이다. 이 사업은 충북문화재연구원과 힘을 합쳐 지난 2017년부터 지속 추진해왔다.

2021년엔 우수 사업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받기도 했다.

옥천 서산성 사적 지정 연구사업은 문화재청의 사적예비문화재 조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옥천읍 삼양리에 위치한 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정밀 지표조사를 통해 사적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의 우수한 문화유산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이를 통해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해 옥천 역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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