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진천=이주현 기자] 충북 진천군은 농민들의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가능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농활동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한 점적호스와 곤포사일리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집중 수거를 진행한다. 정해진 일정별로 임시 집하장소에 가져오면 군에서 수거해 재활용 업체로 이송할 계획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농민들의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재활용율을 높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에서도 재활용 가능폐기물은 소각대상 폐기물과 분리 보관해 재활용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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