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13일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지진 피해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한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구호금 지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모금 등 필요한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도 이날 "지진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분들의 절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국내외에서 구호를 위한 기부운동이 이뤄지고 있는만큼 교육청도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만큼 관련 부서는 교육시설 내진보강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학교에서도 재난 대응 안전교육도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오는 28일까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모금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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