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충북 옥천군은 지역 도시가스 보급 확대 차원에서 보조금 지원 한도를 세대당 최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한다.
13일 옥천군에 따르면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 조례안에는 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연료비 절감을 위해 도시가스 설치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례안이 개정되면 도시가스 설치 시 시설분담금의 절반과 인입배관 분담금을 지원하게 된다. 기존에는 시설분담금 일부만 지원했다.
한도는 세대당 최대 100만원에서 20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옥천군은 내달 6일까지 입법예고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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