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초등 늘봄학교 정책을 대전에서 우선 적용하는 ‘2023 초등 대전늘봄학교’ 20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서비스이다. 올해 대전대신초등학교, 대전문화초등학교,대전장대초등학교 등 20개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대전교육청은 2024년 70개교 내외로 확대한 뒤 2025년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학교들은 새봄교실(3~6월), 미래형·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온라인 방과후학교(학습꾸러미 포함), 아침돌봄, 저녁 일시돌봄을 운영하고 초등 돌봄교실 참여 학생에게 급·간식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육감은 "초등 대전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지원하고, 대전지역 여건에 맞는 우수모델을 발굴해 2025년까지 전체학교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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