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최근 환경부가 주관한 2023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강내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태계보전부담금 납부자나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가 환경부 승인을 얻어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 부담금의 50% 이내를 돌려줘 생태계 보전 및 복원사업을 유도하는 것이다.
현재 이 공원은 장기미집행으로 인해 장기간 방치돼 식생 훼손, 불법 쓰레기 방치 문제, 생태계 단절, 경관 훼손이 심각하다.
청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5억원 등 총 18억원을 투입해 강내근린공원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다양한 소생물의 유입을 유도하는 생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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