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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이동 시작…귀성객 몰린 부산역[TF사진관]

  • 전국 | 2023-01-20 15:28

거리두기 전면 해재 후 첫 명절 맞이 귀성 행렬 시작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이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부산=조탁만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이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부산=조탁만 기자

[더팩트ㅣ부산=김신은·조탁만 기자]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처음 맞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부산=조탁만 기자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부산=조탁만 기자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에는 선물 꾸러미와 짐가방을 든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부산=조탁만 기자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부산=조탁만 기자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부산=조탁만 기자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부산=조탁만 기자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부산=조탁만 기자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부산=조탁만 기자

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강릉 3시간, 대전 4시간, 광주 6시간 20분, 목포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이다.

tlsdms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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